안녕하세요.

 

Blue Rare의 박재승입니다. 



이 브랜드는 제 시선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한 방법입니다. 


옷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시작은 작은 의류 브랜드지만, 재밌는 기획을 통해 경험을 쌓고 규모를 키워나가 


최종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문화와 감도를 지지하고 주도하는 거대한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. 



전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 


제 작업들은 전부 진심으로 임한 부끄럽지 않은 결과입니다.



감사합니다. 


2024.02.18. 


박재승 드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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